AHC 아이크림 시즌13이 나왔다길래 바로 써봤어요! 매 시즌 업그레이드되는 거라 기대가 있었는데, 이번에도 나름 만족스러웠어요.
✨ 이 제품의 강점
일단 40ml 대용량이라 눈가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넉넉하게 쓸 수 있는 게 제일 좋았어요. 텍스처가 부드럽고 쫀쫀한데 흡수는 진짜 빠르더라고요.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아침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없이 자연스럽게 밀착돼요. 펌프형이라 위생적이고 양 조절도 편했어요. 이거 쓰고 처음으로 아이크림이 부담스럽지 않다 싶었어요.
콜라겐이랑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있어서 꾸준히 쓰면 눈가 탄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. 2개 세트로 구매하면 가성비도 꽤 괜찮은 편이고, 가벼운 텍스처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딱 맞는 제형이에요. 20~30대가 안티에이징 루틴을 시작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대예요. 저는 눈가, 팔자, 이마까지 넓게 펴 바르는데 한 달 넘게 쓰고 있어요.
⚠️ 주의할 점
근데 시즌12 쓰셨던 분들은 좀 아쉬울 수 있어요. 이전보다 제형이 묽어졌다는 의견이 많았거든요. 꾸덕하게 영양감 있는 느낌을 원하시면 기대에 안 맞을 수 있어요. 향도 약간 인위적이라는 후기가 있었고, 찌른 내가 난다는 분도 계셨어요. 탄력 효과를 단기간에 체감하기는 어렵고, 중년 피부에는 보습이 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어요. 용량 오배송 이슈도 간혹 있으니 받으시면 바로 확인해보세요.
🎯 이런 분에게 추천
전체적으로 가벼운 텍스처로 부담 없이 눈가와 얼굴을 동시에 관리하고 싶은 20~30대에게 추천드려요. 메이크업 전 루틴으로 쓰기에도 좋고, AHC 특유의 가성비 안티에이징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.